index
특징: Source Domain 데이터에 라벨이 있는 상황에서 Target Domain 데이터를 라벨 없이 학습.
한계: Target 데이터의 라벨 없이 분포 차이를 효과적으로 줄이기 어려움.
저자: Saito et al. (2018)
핵심: 두 분류기의 예측 불일치를 최소화하여 Target Domain에서 도메인 적응을 달성.
핵심 개념: UDA는 라벨이 있는 Source Domain 데이터와 라벨이 없는 Target Domain 데이터를 이용해 Target Domain에서의 성능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.
방법론:
한계: Target 도메인의 데이터 접근이 항상 보장되거나 대규모 데이터가 필요한 경우 실제 환경에 적용이 어려울 수 있음.
특징: Source Domain 데이터 접근 없이 Target Domain 데이터만으로 적응 수행.
한계: Target 데이터의 품질과 구조에 크게 의존하며 적응 과정이 불안정할 수 있음.
저자: Liang et al. (2020)
핵심: Source 데이터 없이 Target Domain의 분포를 추정하여 모델을 적응.
핵심 개념: SFDA는 Source Domain 데이터에 접근할 수 없는 상황에서 Target Domain 데이터만으로 모델을 적응시키는 방법이다.
방법론:
장점:
한계: Target 데이터의 라벨이 없는 상태에서 모델 수정이 제한적이며, 최적화 과정이 불안정할 수 있음.
특징: Test 단계에서 Target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적응 수행.
한계: 샘플 단위 적응의 효율성과 안정성에 제약이 있을 수 있음.
저자: Wang et al. (2021)
핵심: Batch Normalization과 Entropy Minimization을 결합하여 실시간 적응.
핵심 개념: 모델이 Target 데이터에 적응하는 과정을 Test 단계에서 수행하는 방법. Source 데이터나 추가적인 사전 학습 없이 Target 데이터에서의 적응을 목표로 한다.
방법론:
특징:
한계: 단일 샘플에 대해 적응하거나 테스트 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효율성 문제가 있을 수 있음.
Fully Test-Time Adaptation (FTTA)는 Test-Time Adaptation(TTA)와 유사한 맥락에서 출발하지만, 보다 완전한 자율성을 갖춘 적응 방법을 목표로 한다. 이 접근법은 Test 단계에서 모델이 모든 Target 데이터에 대해 지속적으로 적응하고, 이전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으며, Source 데이터에도 의존하지 않는다.
특징: Test 단계에서 Self-Supervised Task를 추가 학습해 Target Domain에 적응.
한계: Self-Supervised Task 설계가 도메인에 따라 달라지며, 실시간 학습의 계산 비용이 높음.
핵심 개념: TTT는 Test 단계에서 모델이 새로운 데이터를 볼 때마다 자체적으로 학습을 수행하는 방식으로, TTA의 확장판이다.
방법론:
장점:
한계:
Domain adaptation : target의 도메인이 알려져 있고, 고정되어 있다고 가정함. but, 현실 세계에서는 그렇지 않음.
UDA(Unsupervised Domain Adaptation) : source data에 label이 있는 data와 label이 없는 target data가 모두 필요. ⇒ source데이터는 개인정보 보호때문에 사용 불가능한 경우 많음.
SFDA(Source-Free Domain Adaptation) : 소스 데이터에 접근하지 않고, 소스 데이터에서 학습된 검출기를 타겟 도메인에 적용.
세 연구(domain adaptation, UDA, SFDA) 모두 target data의 도메인이 알려져 있고 고정됨.
Test-Time Adaptation : 이미지 분류에 초점, 소스 데이터 접근을 필요로 함.
TENT가 Fully Test-Time Adaptation을 제안 : 소스 데이터가 필요X, but 배치 단위의 테스트 샘플이 필요 + 여전히 이미지 분류에만 초점